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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영어)
보통 주말에 시어머니와 Skype 비디오 채팅을 한다. 오늘도 했다.
시어머니는 영어를 모르신다. 하지만 오늘 "good evening" 하고 "next year" 말슴하셨다. 난 깜짝 놀랐다!
그럼, 시어머니는 책을 3권 사셨다. "3030 ENGLISH -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," "...미국초등학생처럼...," "미국 중학생처럼..." 책들이다. 하지만 "미국인과 데이트할 수 있다" 책은 사지 않으셨다. ㅋㅋㅋㅋ
네 마음이 기뻤는데. 왜냐하면 나를 만났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시기 때문인 것 같다. 시어머니는 마음이 넓으시다. ^^
(그런데, 시어머니는 "시어머님"이라고 부르는것을 싫어하신다. "시어머님" 쓰면, 할머니인 것 같다. ㅋㅋ)